3months 10days 2012/02/04  
석달열흘. 백일.
꽤 오래거나 그렇지 않거나.
견디었다고 말할 수 있는 필요 충분의 시간.

없다 2012/01/01  
잊은것은 없다
지나간것이 있을뿐.

용. 2012/01/01  
카톡에서 넘치는 꼬리긴 용말고.
머리가 하늘향한 용.
잘봐. 곧 하늘위로 올라가버릴거니까

happy new year.


교회와 러브호텔의 사이에서-사랑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광시곡 2011/11/23  
신으로부터 받는 사랑보다 인간으로부터 받는 사랑이 우리에게 더 큰 희열과 행복을 주는 법이다. 그것은 상대방이 배신의 가능성, 즉 자유의 가능성을 억누르고 나를 사랑해주기 때문이다. 그는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도 있었지만, 나를 사랑한 것이다. 같은 인간을 사랑할 때 우리가 항상 일말의 불안감을 갖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나를 사랑한 것이 그 사람의 자유인 것처럼 나를 떠나는 것도 그 사람의 자유라는 사실은 직감하기 때문이다. 이런 불안감 때문일까? 인간은 사랑에 대해 이중 잣대를 유지하기 마련이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의 자유는 긍정하지만,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자유는 부정한다. 사랑과 자유의 이율배반이라고나 해야 할까? 나를 배신하는 자유를 부정하는 순간, 우리는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람의 자유마저도 부정해야 한다. 역으로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람의 자유를 긍정하는 순간, 우리는 나를 배신하는 그 사람의 자유마저 긍정해야만 한다

- 강신주 , 희망의 인문학 캠페인 이토록 새로운삶 中


2011/11/15  
가진것. 잃은것. 잊은것.
그리고 버린것
또 채워질것.
keyword 2011/11/14  
브라키오 사우르스 - 녹색공룡
오늘 2011/11/11  
오늘을살자
살았던날을 기억하지말고 지금을 살아가자

착각 2011/10/27  
나를 잘알고있다고 생각했던건.
착각이었음을.

위로 2011/10/20  
위로받았던 노래를 들으며 출근하는데
왜 위로받을만큼 힘들었었나가 자꾸생각나서
돌려버렸다
저아래 잠겨있던 많은것들이 쉽게 부유하는 가을

조심조심.살금살금


딩딩딩 2011/10/19  
외식을했더니 머리가울린다.
조미료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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