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0년 12월24-26 제주도


등록일: 2011-06-16 20:23
 
나 광주공항처음와봤다구! (새벽부터) 출발!


도착하자마자 엄청 춥네. 난로!
제주도에서는 귤을 구워먹는다. 난로든 곤로든. 얹어놓았다가.
내보리떡은 벌써나왔는데.. 유명한 보리떡집에서. 내가 안좋아하는 쑥떡을 기다리며.


Park 이 가장 좋아하는곳. 함덕.
진짜 거짓말안하고 얼어죽는줄 알았음. 팔이 떨어져 나갈듯!
저 나무선을따라보이는 흰부분은 얼음임! 그래도 풍경은 정말 최고!


성산일출봉에서.
'저기 사진좀찍어주세요' / '그러지마. 외국인이야 외국인'
'저 한국사람이에요'  - 난좀 추웠을뿐이고


휘닉스 아일랜드 內,  지니어스로사이. 빛과 공간



엄청추운날. 엄청 든든한 고기국수. 얼른먹고 가자.


바람스테이.그리고 (기술이 필요없는) 휴식


밤새눈이 내렸고. 체인꺼낼정도로 험해진길.


눈쌓인제주. 눈부시게 맑은 서귀포. 20분거리에 이럴수가!


가슴이 따끔따끔.


바람이 불때마다 우리의 기억이. 몰아쳐오는곳


용왕난드르마을의 두까페.물고기/레드브라운


이것이 (애교로 점철된) 일상;;;;  
'그렇게웃지마..바보같애..으'  하하. 좋단말인거 다 알거든요?






또아침. 잘가라고 푸른하늘.
제주오일장에서 내가좋아하는 빙떡! 이건 엄청난 음식임. 그리고 말로만 듣던 아라찐빵!을 맛보고. 귀환.



갑자기 눈이 많이 내렸고. 운전하는내내 어느도로가 막혔나. 계속 확인해야했고.
옥돔이나 흑돼지는 못먹었지만.
늘 말로만 듣던 빵집. 국수집. 가야할곳이 차고 넘치던 그곳에서 잘놀고. 행복해하고. 추워하고 돌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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