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08년 8월 Pokara


등록일: 2010-05-07 20:55
 
저렇게 좋은날. 저 Jeep에는 13명이 탑승했다.
가능하냐고? suuuuuuure.



인도국경.출국을하고 네팔 비자신청한다.
비자는 1달. 그리고 그 만료일날 나는 다시 그 국경에서 출국과 입국을 했다
  


국경에서부터 24시간만에 가방을 벗고 드러눕다
  


am/pm cafe
오가닉.야자수 plate. water refills 그리고 커피. 그곳에서의 시간
나의 오전과 오후
 


그여름의  푸르름과 푸름.

 


지도공부를 하고. 안나푸르나 출입허가증을받고.
자자.스슬준비



사실. 네팔에가면 별이 그렇게 반짝거린다고했고 그말에 나는 인도행 가방을꾸렸다
게스트하우스 옥상에 항공담요를 깔고 누워 은하수를 보던밤
한낮의 태양이 데워놓은 시멘트바닥의 온기를 등으로 느끼며. 잊지못할 기억이 만들어지는 순간

난 많은걸 얻었고 잃은건 잃어버려야했던 것들이었다


    
  2010-05-10 12:38:25 [삭제]
멋지다.
잃은 건 잃어버려야했던 것들이라니.
그래. 그렇게 생각하면, 사는게 참. 편해진다. 맞다.
진화   2010-05-13 20:23:24 [삭제]
와우!!
울 태영이 넘 멋있게 산다!!
근데, 저곳에 간 너의 여행경험기보다 더 부러운거,, 너의 그 강철 체력~~~
나이들어 저질체력된 나는 너의 그 체력이 부럽고,
혼자 할 수 있는 너의 그 자유가 부럽고,
고소득이라고 외치는 너의 그 재력이 부럽다.. 흐흐
너의 분위기 넘치는 멘트에 왠 이런 속물적인 답글이.. 그지?
우주   2010-05-14 16:55:27
하하하!! 한참웃었어요.
나의 자유와 나의 젊음(강철체력? 응?) 과 나의 재력을 맘껏부러워 하여주세요 주~~욱!
- 칭찬에 급 로그인한--;;
p   2010-05-16 21:51:14 [삭제]
브라보!!
h*ego   2010-05-17 13:52:15 [삭제]
대구, 어느 후미진 마을 깊은밤에,
밀키웨이를 본적있어요. 저게 뭔가 했다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지금까진.
마지막으로 만들고 싶지않은 희망을 품게되는걸요.
보고파라 우주! 엥~? 그우주도 이우주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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