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08년 8월 Varanasi


등록일: 2010-05-07 19:51
 
기차를타고 바라나시로.
어디서건 인생의무게는 ..



숙소를잡기까지의 과정은.생존 혹은 전쟁.  두말하면잔소리.
침대위에 돌아가던팬은 밤새 몇번을 멈추었고  그럴때마다 4층에서 1층으로 문제있냐고 소리치면
Nooooooooooo.problem  이 메아리처럼 돌아왔다



그래도 갠지스가보이는곳에 숙소를잡았다
우기의 갠지스는. 바다와 다름없다



해가지면 또다른 색깔



예불과 비슷한 종교의식 뿌자. 경건하게 마음을담아 불을밝히고 갠지스로 보낸다
갠지스의 밤 그리고 그연기.



바라나시 boat tour.  
건기에는 물이빠져서 강가를따라 걸을수도있었을텐데. 아쉬웠다




네팔국경을 넘기위해 소나울리로 가는 기차시간을 기다리며.
한국식당에 다읽은책을 기증하고. 대접받은 생강차



떠나는길 바라나시역.



바라나시를 떠나며 k는말했다  다시는 바라나시로 돌아오지않겠다고.
가장오래된 도시중하나이며. 인생의 길목보다 더 많은 갈림길로 가득한 도시
시작과끝은 다름이 아니며.
삶과죽음이 별개가 아니라는걸 보여준곳.

* 법정스님의 다비식을보면서 생각이났다. 가족의 장례식에서 울듯말듯 소의 등을 쓰다듬고 쓰다듬던 청년의 모습이.



    
  2010-05-10 12:40:12 [삭제]
역시나, 여행길의 너는 참 밝다. 해맑다. 좋아보여.
갠자스강이 정말 바다처럼 보인다. 언젠가 나도 저곳에서 니가 올린 사진들과 내가 직접 본 풍경들을 비교하고 있을꺼야.
  2010-05-13 01:32:17 [삭제]
첫사진 그대 뒷모습

인 줄 알았다는 ;;
p   2010-05-16 21:50:28 [삭제]
나두...
h*ego   2010-05-17 13:47:48 [삭제]
으하하.. 나두.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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