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08년 7월 Rishikesh


등록일: 2010-04-28 21:19
 
2008년 7월 Rishikesh
예기치 않게 3주쯤머물렀던곳.
갠지스가 흐르는 성지. 아쉬람들도구성된 조용한 도시.
그땐몰랐는데 다시인도를가게된다면 들르고싶은곳. 하지만 그버스를 다시타라면--;;

도착한 새벽즈음 하늘.거기서만 몇번이나 말려야했던 신발



왔다갔다 빨간날도 들러보고 까만날도 들러보고. 작고작은 우체국.



바라나시보다 훨씬 상류이고. 갠지스의 시작에 가까운 그곳.
가을이면. 10월이오면 크리스탈같아진다고했다.
새벽이면 성스러운 어머니품에서 목욕하고 기도하는사람들이 풍경처럼 익숙하다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그위에서 갠지스를 감상하는 인도순례객들.
나는 그 강이. 그다리가 잊혀지지 않는게 아니라
그곳에서 감격해하던 사람들이 그렇다.



나의라이프파트너--;;는 아니고 여행에서필수품. 물파스.



조용한날 구경꾼모드.  시바신이 들고다니는 삼지창과 어디에서나 경배의대상 소.
여행파트너 k양덕에 얼굴출현 잦음.



음식.
베지테리언식사가 따로없는곳. 모든음식이 채식인동네.
놀랍게도 맛있어서 여행을 통들어 가장 잘먹었던 기억이..  음식사진들에 얼굴든게많아서 대략 이정도로 패스




이책저책 뒤적거리기 좋았던.맛있는베이커리옆 서점  


시간이 지나야 명확해지는것들이있다.
저시간이 참 좋았다는걸 알게된요즘



    
  2010-04-29 01:40:39 [삭제]
10월에 크리스탈.. 가고싶어 못살게 만드는 말.

우주씨 참 예뻐요.
  2010-04-30 17:05:54 [삭제]
근래 저렇게 밝게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저때의 넌 참. 웃는 얼굴이.
  2010-04-30 17:10:23 [삭제]
아-. 그리고 저 엽서. 한동안 회사 책상 앞에 붙여두었더랬는데.. 저기서 보낸거였구나.
h*ego   2010-05-04 12:58:06 [삭제]
인도 환자가 있어요. 연구원인데 포스텍에 다니고 있는.
오늘다녀갔는데 난 인도라면 무지더워서 더위도 모르고 살줄 알았더니,
무쟈게 덥다고 야단이더라구요 오늘, 히말라야때문에 여기랑 날씨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구랴. 특히 자기네 사는데는 제법 고산지대라서 더위가 익숙치 않은가봐요. ^^
맞아, 웃는모습이 참 이쁜 우주~ (봄이가 동갑인데 우주한테만 '씨'쓴다고 씩씩거리길래 ㅎ
우주   2010-05-07 08:38:31
ego님 답변10번쯤읽었고. 나 이해했어요!!! ^^

여행을하다 집에 전화를하거나하면. 좋냐?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늘. 돈쓰고 놀러다니는데 어떻게 안좋아? 했었지요
- 돈쓰고 놀러다니면 행복하지. 그러니 눈이 저렇게 휘는거야.ㅎㅎ
화순   2010-05-07 17:57:24 [삭제]
^^오랜만에 올라온 사진이네~~~
웃는 모습 진짜 보기좋아.
가끔 얼굴 출현 시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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