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5-24 09:54:54 ) 
 오리무중 김태영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문장이로구나.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못하게 한다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는 말.

어제, 그렇게 오래 통화하려던게 아니었는데 모처럼의 휴식을 내가 방해한 건 아닌지, 소심 트리플 에이형인 나는 좀 미안스럽더라.
그래도 유익했다, 너의 말들은.


어제 통화하면서 문득 떠오른 리스트는 대략 이런 것들이였어.
1. 화장하기. 눈화장 + 립스틱 다 하는.
2. 정장 혹은 원피스 입고 결혼식장 같은 자리에 가는 것.
3. 너는 일상적인 삶을 사는 것처럼은 보여도 결코 틀에 맞춰 사는 사람은 아닌 줄 알았는데,
조직생활도 해볼만하고 잘 할 수 있을거라고 말하는 걸 보니, 조직의 장도 가능하겠던데.
그리하여 3번은 조직의 長,이 되는 것.
..  


이렇게 너에 대해 생각하며 쓰다보니, 나는 너를 참 모르는구나 싶다.
몰라서 더 매력적이고 매혹적인 상대가, 너 아니었나 싶은 깨달음.
오리무중 김태영. 참 모르겠다..





Warning: mysql_fetch_array():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MySQL result resource in /home1/oozooin/public_html/zboard/view.php on line 266

    






안녕

비오고 바람불고...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ROBIN